엑소 전 멤버 타오, ‘샴페인 걸쭉하게 마시며 감사하다더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와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의 과거 러브샷이 화제다.
과거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타오는 샴페인잔을 들고 이수만 회장과 팔을 교차해 ‘러브샷’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 직후 진행된 뒤풀이 자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타오는 올해 4월 엑소를 무단 이탈한 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엑소 전 멤버 타오, ‘샴페인 걸쭉하게 마시며 감사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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