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래시가드 자태…숨겨둔 볼륨감 폭발 '몸매가 갑이네'

입력 2015-09-22 07:52  



오정연이 래시가드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 소속사 SM C&C는 과서 공식 페이스북에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 촬영 차 크로아티아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있는 정연씨의 근황 전해드려요"라는 글과 하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정연은 핑크색 래시가드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정연은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2009년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2012년 이혼했다.

서장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오정연과의 이혼이 후회되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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