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박누리
"안녕하세요, 정확하고 발 빠른 분양 정보 전해드리는 클로즈-UP입니다.
중산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뉴스테이는 올 연말까지 총 4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릴 곳은요, 수원 권선 꿈에그린입니다.
이곳은 민간택지에 최초로 들어서게 되는 최대 규모의 민간주택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자세한 분양정보 함께 만나보시죠."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들어서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뉴스테이)`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32개동, 총 2,400세대 대단지로 59, 74, 84㎡타입의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구성되는데요.
민간택지공급 1호 뉴스테이로 다양한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석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주택임대사업팀 과장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서수원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광역도로교통망이 매우 우수하며, 특히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전철의 최대 수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접한 축산과학원 이전지에 생태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수원시의 숙원사업인 공군비행장 이전 확정에 따른 스마트폴리스 조성 계획 등 미래가치에 있어서도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환경과 조건으로 특급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고속도로와 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대형 유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단지 인근에 오목초,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합니다.
<리포터> 박누리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임대 아파트지만 일반 분양 아파트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세대에 발코니 무료 확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평면구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내부 구조 함께 살펴보시죠."
# 84㎡A 타입
신혼부부나 3∼4인 가구에 적합한 84A타입.
현관부터 신발장과 팬트리가 있어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4베이 판상형으로 맞통풍이 가능한 거실은 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강조했고, 발코니 창호는 성능을 강화해 단열효과를 높였습니다.
주부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주방에도 공을 들였는데요.
일하면서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게 유럽식 오픈형으로 설계하고 싱크대는 넓고 깊게 만들어 일하는 수고는 덜고 즐거움은 더했습니다.
주방 펜트리는 김치냉장고도 넣을 만큼 넉넉합니다.
84A타입만의 매력, 채광 좋은 안방에도 숨어 있는데요.
파우더룸과 연결된 드레스룸은 창문이 있어 곰팡이와 습기 걱정이 없습니다.
욕실에는 애벌빨래가 가능하도록 빨래판 일체형 세면대가 제공되는 등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인터뷰> 이기석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주택임대사업팀 과장
"특별한 관리비 절감 혜택을 말씀드리자면 2,400세대 대단지로서 관리비가 절감됨은 물론 지역난방을 도입했으며, 자가열병합발전, 태양광발전, 승강기회생전력시스템 등을 통해 공용부 에너지 절감에 특화된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중앙에 위치한 대규모 썬큰광장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실 수 있으며, 광장 주변에 유기적으로 연결된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이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단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역난방과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관리비 줄이는 똑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박누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주거공간의 품격은 높이고, 뉴스테이로 주거비용 부담은 확 낮춘 수원 권선 꿈에그린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전세난에 시름하고 있는 중산층들을 위한 아주 단비와 같은 분양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 자세한 분양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현장에 나와 보셔서 꼼꼼한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분양클로즈-UP이었습니다."
# 청약일정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청약일정은 10월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하고 발 빠른 분양 정보 전해드리는 클로즈-UP입니다.
중산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뉴스테이는 올 연말까지 총 4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릴 곳은요, 수원 권선 꿈에그린입니다.
이곳은 민간택지에 최초로 들어서게 되는 최대 규모의 민간주택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자세한 분양정보 함께 만나보시죠."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들어서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뉴스테이)`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32개동, 총 2,400세대 대단지로 59, 74, 84㎡타입의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구성되는데요.
민간택지공급 1호 뉴스테이로 다양한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석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주택임대사업팀 과장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서수원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광역도로교통망이 매우 우수하며, 특히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전철의 최대 수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접한 축산과학원 이전지에 생태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수원시의 숙원사업인 공군비행장 이전 확정에 따른 스마트폴리스 조성 계획 등 미래가치에 있어서도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환경과 조건으로 특급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고속도로와 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대형 유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단지 인근에 오목초,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합니다.
<리포터> 박누리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임대 아파트지만 일반 분양 아파트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세대에 발코니 무료 확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평면구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내부 구조 함께 살펴보시죠."
# 84㎡A 타입
신혼부부나 3∼4인 가구에 적합한 84A타입.
현관부터 신발장과 팬트리가 있어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4베이 판상형으로 맞통풍이 가능한 거실은 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강조했고, 발코니 창호는 성능을 강화해 단열효과를 높였습니다.
주부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주방에도 공을 들였는데요.
일하면서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게 유럽식 오픈형으로 설계하고 싱크대는 넓고 깊게 만들어 일하는 수고는 덜고 즐거움은 더했습니다.
주방 펜트리는 김치냉장고도 넣을 만큼 넉넉합니다.
84A타입만의 매력, 채광 좋은 안방에도 숨어 있는데요.
파우더룸과 연결된 드레스룸은 창문이 있어 곰팡이와 습기 걱정이 없습니다.
욕실에는 애벌빨래가 가능하도록 빨래판 일체형 세면대가 제공되는 등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인터뷰> 이기석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주택임대사업팀 과장
"특별한 관리비 절감 혜택을 말씀드리자면 2,400세대 대단지로서 관리비가 절감됨은 물론 지역난방을 도입했으며, 자가열병합발전, 태양광발전, 승강기회생전력시스템 등을 통해 공용부 에너지 절감에 특화된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중앙에 위치한 대규모 썬큰광장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실 수 있으며, 광장 주변에 유기적으로 연결된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이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단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역난방과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관리비 줄이는 똑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박누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주거공간의 품격은 높이고, 뉴스테이로 주거비용 부담은 확 낮춘 수원 권선 꿈에그린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전세난에 시름하고 있는 중산층들을 위한 아주 단비와 같은 분양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 자세한 분양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현장에 나와 보셔서 꼼꼼한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분양클로즈-UP이었습니다."
# 청약일정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청약일정은 10월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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