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죽어라 공부한 이유 알고 보니

입력 2015-09-22 16:49  

1

[한국경제TV MAXIM 박소현 기자] 배우 후지이 미나가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후지이 미나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배우가 되기 전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한국 활동을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9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후지이 미나는 도쿄로 이동해 더 큰 연기하기를 원했다.

이에 후지이 미나의 부모님은 명문학교에 진학해 공부도 계속한다면 연기를 허락하겠다는 뜻을 내비쳤고, 후지이 미나는 죽어라 공부해 결국에는 그 뜻을 이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예뻐요",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

한편, 후지이 미나는 9월호 MAXIM 화보에서 고혹적인 S라인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