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흠잡을 곳 없는 웨딩드레스 자태...‘화사한 미모는 덤’

▲김사랑, 흠잡을 곳 없는 웨딩드레스 자태...‘화사한 미모는 덤’(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헤헤, smile”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순백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김사랑의 광채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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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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