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엄마 음식 맛없어"…女心 "내가 해주고파"

입력 2015-09-23 09:42   수정 2015-09-23 1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석진 잡지화보 = 코스모폴리탄

배우 하석진이 어머니의 음식 솜씨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하석진은 지난 2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어머니의 음식은 맛 없다. 모든 맛 뿔뿔이 흩어진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석진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미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은 어머니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가 캡처돼 있다. 대화에는 "엄마 디스 쏘리"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하석진의 어머니는 "실력 연마 중"이라는 답장을 보냈고, 이에 대해 하석진은 "그냥 시켜 먹어"라고 대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엄마 정성이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여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내가 대신 음식을 만들어주고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