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퇴소, "강남구청서 공익근무"…다른 멤버 근황 '훈훈'

박유천 퇴소 (사진=JYJ 공식페이스북 / 국방TV 방송화면캡쳐)

박유천 퇴소, "강남구청서 공익근무"…다른 멤버 근황 `훈훈`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공익근무요원 근무를 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JYJ 멤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중은 지난 3월 31일,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또한 김준수는 최근까지 뮤지컬, 아시아 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오는 10월 중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은 오늘(24일),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끝내고 퇴소한다.


박유천의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구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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