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섹드립' 제법인데? 영상 속 대사가 '짜릿'

박보영의 `섹드립` 영상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에서 청순하면서도 과감한 `섹드립` 연기로 인기를 끈 바 있어, 이번 박보영의 새로운 섹드립이 더욱 화제다.
`오나귀`에서 화제가 되었던 당돌하고 저돌적인 대사를 IoT 제품 특징과 연결, 짜릿한 섹드립을 펼쳤다. 일단 “밖에서 해야 짜릿하죠”는 실외에서도 끌 수 있는 IoT 가스락 서비스 설명이다.
또 “깜빡 깜빡 하니까 그렇죠”는 집에서 깜박하고 플러그를 빼지 않고 외출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IoT 플러그서비스다.
또한 “여기로 해도 돼요?”는 쉽게 말로 켜고 끌 수 있는 IoT 스위치 서비스를 절묘하게 표현해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박보영이 IoT라니...”, “IoT? 한번 해보고 싶은데?!”, “박보영의 IoT라면 한번 써보고 싶음~”등 영상과 LG유플러스의 IoT 서비스와 관련해 뜨거운 반응이다.
박보영의 섹드립 영상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