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으로 출연한 앤 해서웨이의 파파라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사진을 보면 앤 해서웨이는 한 남성과 요트를 타며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남성의 배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남성의 표정을 보니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야릇한 상상을 자극한다.
한편 `인턴`은 70대 남자 인턴이 30대 여성 CEO 밑에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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