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혼전임신? 철저히 계획한 일" 고백
고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고소영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결혼 당시 화제가 됐던 장동건과의 혼전임신에 대해 "철저히 계획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35살이 넘어가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며 "백호랑이 해였던 것도 영향이 있었다. 또 내가 천칭자리인데 별자리를 조금 좋아하는 편이라 천칭자리의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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