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몸매’ 고준희, 망언 스타 등극? “살은 언제 빼지”

입력 2015-09-24 14:21  


▲‘완벽 몸매’ 고준희, 망언 스타 등극? “살은 언제 빼지”(사진=그라치아)

배우 고준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얘기해야지. 엘모 인형이다. 이야기하면 받을 수 있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준희는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프다”는 말을 덧붙였다.

고준희는 172cm의 큰 키에 50kg인 늘씬한 몸매를 가진 여배우. 이 같은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망언녀’로 등극했다.

한편 고준희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민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