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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몸매’ 고준희, 망언 스타 등극? “살은 언제 빼지”(사진=그라치아)
배우 고준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얘기해야지. 엘모 인형이다. 이야기하면 받을 수 있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준희는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프다”는 말을 덧붙였다.
고준희는 172cm의 큰 키에 50kg인 늘씬한 몸매를 가진 여배우. 이 같은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망언녀’로 등극했다.
한편 고준희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민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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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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