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와 열애’ 김하늘, 남심 흔드는 청바지 자태 ‘몸매 이정도였나’

입력 2015-09-24 14:29   수정 2015-09-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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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사진=까레라진)


배우 김하늘이 1살 연하 훈남 사업가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패션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2013년 이태리 의류 브랜드 까레라진의 모델로 발탁된 이후 3년 연속 매혹적인 청바지 자태로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화보 속 김하늘은 몸에 밀착된 청바지를 입고 탄력있는 힙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부터 이어지는 매혹적인 뒤태라인은 여느 연예인과 비교해도 단연 돋보인다.

특히 김하늘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적 매력으로 사진을 보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김하늘을 모델로 내세운 까레라 진은 국내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매출상승 효과를 톡톡히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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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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