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퇴소, 강남구청서 공익근무 시작...김재중-김준수 근황은?(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한다.
병무청에 따르면 박유천은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오늘(24일) 논산훈련소를 퇴소해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박유천은 2011년 신체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에 올랐고, 8월 재검에서 7급 판정을 받았다. 2012년 신체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
한편 같은 팀 멤버 김재중은 3월 입대해 현재 육군 55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김준수는 10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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