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첫인상 너무 무서웠다"...왜?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린에 대한 조이의 첫인상 고백에도 눈길이 모인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당시 "서로 첫인상들이 어땠느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저는 아이린 언니가 너무 무서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언니가 낯가림이 심해서 잘 웃지를 않는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좋다"며 아이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레드벨벳 아이린은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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