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박보영, ‘한쪽 눈 가린채..굴욕 없는 미모’
돌연변이 박보영 돌연변이 박보영
돌연변이 박보영이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푹 쉬었네요 날씨도 한 몫했지만...ㅎㅎ 비 오는 날은 집에만 있고 싶어서~~~^^ 오늘도 굿 밤입니다 ♥.♥ 으아 꿈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한쪽 눈을 가린 채로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그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돌연변이 박보영, ‘한쪽 눈 가린채..굴욕 없는 미모’
돌연변이 박보영, ‘한쪽 눈 가린채..굴욕 없는 미모’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