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21만명의 유커(중국인 관광객) 방한이 예상되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K뷰티 대표 브랜드들의 정품과 샘플 23종으로 랜덤 구성한 `가을여행 선물키트`를 증정합니다.
또 ,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들의 특가 행사와 면세 혜택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류스타 김우빈 엽서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6일부터 4일간 김우빈과 함께 찍은 듯한 증강현실 포토 촬영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CJ그룹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국인 관광객 대상의 K-투어 카드(K-TOUR CARD)를 제시하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0%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올리브영은 "실속파 젊은 유커를 겨냥한 베스트셀러 특가 행사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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