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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주연 영화 ‘들꽃’ 11월 5일 개봉 확정...김희애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사진=매니지먼트 이상)
배우 조수향의 첫 장편 주연 작 영화 ‘들꽃’이 11월 5일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들꽃’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시네마펀드(ACF)에 선정된 작품이자, 서울독립영화제, 스위스 제네바블랙무비국제영화제, 프랑스 모베 장르국제영화제, 북경국제영화제, 런던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그 영화적 의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수향 역을 맡은 조수향은 KBS1 광복 70주년 특집 극 ‘눈길’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제 2의 연민정’으로 불리며 밉지 않은 악역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여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KBS2 ‘드라마 스페셜 - 귀신은 뭐하나’에서 이준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떠오르는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김희애는 “나도 이 배우를 보며 큰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정열과 호기심이 가득 찬 배우였다”며 “미래가 기대된다”고 특급칭찬을 전해 영화 ‘들꽃’에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조수향은 ‘관상’을 잇는 역학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영화 ‘궁합’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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