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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들 룩희, 연예인 되고 싶다고 해도..."
권상우가 화제인 가운데, 아들 룩희에 대한 과거 인터뷰에도 눈길이 모인다.
권상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손태영과 함께 아들 룩희의 출생신고를 직접 하고 왔다. 출생신고만큼은 아빠인 내가 직접 가서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손과 발이 작고 귀도 못생겼는데 룩희는 손, 발도 길고 귀도 너무 예쁘다. 머리도 작고 외국 애들처럼 예쁜 외모다"라며 "만일 나중에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해도 말릴 생각은 없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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