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추석특선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개봉 당시 흥행에도 성공했던 영화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누리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밤(28일)에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SBS 오후 8시40분)`, `패팅턴(KBS1·오후 11시 50분)`, `허삼관(KBS2·오후 9시 40분)` 등이 방송한다.
대체휴일인 29일에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KBS1·오후 1시55분)`, `명량(KBS2·오후 8시30분)` 등의 추석특선영화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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