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레스` 팬 유승옥 "신비로운 분위기, 화려한 액션 신 좋아해"
노블레스
네이버 인기 웹툰 `노블레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인 유승옥이 `노블레스`의 열성팬임을 밝힌 사실도 이슈다.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과거 "평소 유승옥이 즐겨 보는 웹툰이 `노블레스`다"라며 "`노블레스`가 가진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화려한 액션 신을 굉장히 좋아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거친 흡혈족이 수수께끼의 조직
유니온과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 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사진=유승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