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신룩을 선보였다.
19일 수지는 서울 명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어 청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블랙컬러의 리본 벨트와 스트랩 하이힐이 전체적인 룩의 안정감을 높였다.
이날 드레스는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시덕션 랩드레스로, 뒷면에는 블랙 시스루 레이스가 믹스되어 있어 섹시함과 단아함을 동시에 갖춘 반전매력의 드레스이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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