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아이린, 학창시절 여신 인증? "남학생들 내 얼굴 보려고..."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레드벨벳은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 바 있다.
대구얼짱 출신으로 밝혀져 얼굴보기 투어가 생길 정도였다는 프로필에 대해 아이린은 “그 정도 까지는 아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데프콘은 “이런 건 자랑해야 한다”고 부추겼고, 결국 아이린은 “학교 배치고사 가면 남학생들이 창문에 매달려 내 얼굴을 보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