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자택에 무단으로 친입, 난동을 부린 중국 여성 극성팬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조인성의 집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조인성의 집은 특이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조인성은 지난 2006년 송파구 방이동에 주택을 지었고 4년 후 바로 옆집을 매입해 두 번째 집을 지었다.
쌍둥이 같은 느낌의 건물 두채로 화제인 가운데 나중에 지은 집에는 조인성이, 기존 집에는 가족이 거주중이라고 한다.
현 건물의 시세는 약 30억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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