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 첫 날인 30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낸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청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에 주요 후보군이 신청서를 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인터넷은행 인가를 신청하겠다고 밝힌 곳은 카카오뱅크컨소시엄과 인터파크뱅크그랜드컨소시엄, KT커소시엄, 500볼트 컨소시엄 등 4곳입니다.
금융위는 10월 1일 오후6시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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