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日 섹스스캔들 보니 '충격'…YG의 입장은?

입력 2015-10-01 15:12  


빅뱅 승리가 대만 클럽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승리의 과거 섹스스캔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일본 주간 `프라이데이`는 `빅뱅 V.I(승리의 일본활동 이름)의 침대 사진과 버릇`이란 제목으로 승리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상의를 벗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승리의 사진도 함께 실었다.
프라이데이는 승리와 하룻밤을 보낸 여성이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프라데이와 인터뷰에서 "승리는 성행위 중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파장이 커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 스캔들사건 합성인 증거`라는 제목으로 승리 스캔들에 합성 의혹을 제기하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프라이데이가 공개한 승리 사진을 놓고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표시하면서 합성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한편 1일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의 연예 주간지 이저우칸을 인용해 "빅뱅의 승리가 대만 타이베이의 한 클럽에 나타났다"며 승리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