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향해 이지훈, "매력 넘어선 마력" 사심 드러내

이지훈이 트로트 가수 조정민을 향해 사심을 드러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조정민은 지난 4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무대를 꾸몄다.

당시 조정민의 공연이 끝나자 이지훈은 "조정민은 사람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매력을 넘어선 마력"이라며 사심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