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부관리업계 선두두자인 얼짱몸짱은 ‘피부관리도 브랜드다’라는 신조를 갖고 2004년 창립 이래,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국내 최고의 에스테틱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국에 약 13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20개 이상의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피부관리업계의 포화상태에도 불구하고 ‘얼짱몸짱’이 다년간 선두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10년 이상 지녀온 고유 브랜드이미지와 더불어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회사인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 등과 연계하여 인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등의 타사와 차별화를 지녔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마진율 또한 고정비용을 제외한 지출이 따로 있지 않아 어느 업종보다도 마진율이 좋다.
얼짱몸짱은 가맹점주들에게 자격증 취득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관리를 진행하며 창업 후에도 일정기간 동안 본사의 관리, 교육을 받으며 운영 노하우 등을 실전에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대부분의 피부미용업의 오너가 여성이고, 경영 마인드 없이 기술을 익힌 후 바로 창업한 케이스가 많아 고객, 마케팅, 직원, 매출에 대해 기업적 경영 마인드로 운영해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또, 얼짱몸짱은 창업 이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위탁경영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얼짱몸짱 본사가 경영주를 대신하여 운영하는 위탁운영은 직원의 채용부터 매장운영 전반을 본사에서 위탁운영하고, 가맹점에서 발생한 수익을 가맹점주와 공유하는 위탁운영 방식이다
실질적인 운영은 점장체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처음 운영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위탁운영은 매장은 가맹점주가 소유하지만, 운영은 본사가 책임지고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다. 본사의 수익이 해당 매장의 매출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맹점주도 본사에 더 큰 신뢰를 가지고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며 기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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