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신인 아이콘(iKON)의 그녀 지하윤이 화제다.
지난 1일 0시 아이콘의 신곡 `에어플래인(Airplane)`이 공개된 후 아이콘의 첫사랑으로 출연한 지하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이콘과 함께 지하윤의 이름이 대형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인스타그램도 덩달아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등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지하윤의 일상 속 수수한 모습부터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성실한 작품 활동을 알려주는 현장 사진들이 공개된 인스타그램을 찾은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두번째스무살 민애 화이팅"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윤현상의 `잊는다는게`로 데뷔한 지하윤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손나은의 절친으로 열연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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