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순간 다 벗은 줄…깜짝이야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나레이션에 나서는 가운데 민아의 착시 셀카가 화제다.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유라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라와 민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침대에 엎드려 있다.
드러난 팔과 어깨만 보면 자칫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야릇한 상상과는 다르게 두 사람의 얼굴은 해맑기 그지 없다.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순간 다 벗은 줄…깜짝이야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순간 다 벗은 줄…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