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5일 첫 방송을 준비 중인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출연 예정인 배우 윤균상이 사극 출연 전 뉴욕커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이 최근 국내에 론칭된 정통 뉴욕 브랜드 `케네스콜`의 모델로 패셔니스타 정려원과 함께 모델로 발탁되며 2015 FW 패션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윤균상은 그만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모던하고 심플한 브랜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윤균상은 화제의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피아니스트 역으로 단숨에 라이징스타로 떠오르며 `육룡이 나르샤`의 주연 발탁 등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