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와 한그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배우 한그루와 AOA 초아와 한그루의 몸매 대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패션 매거진 ‘GQ KOREA’ 8월호 화보에 등장한 초아는 검정 탱크톱을 입고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매치해 아찔한 S라인을 드러낸다.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은 남심을 사로잡는다. 당시 초아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머리가 너무 샛노란 색이면 좀 노는 여자 느낌이 난다.
난 그런 느낌이 덜해서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전한 배우 한그루 또한 과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 좋다. 마지막 날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써 즐거운 휴가 분위기를 제대로 자아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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