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vs지코vs손호준 '같은 봄버 다른 느낌'

입력 2015-10-05 08:54  



대세스타 아이유와 손호준, 지코가 같은 봄버재킷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MBC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통해 전국민적인 인기를 끈 아이유는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패러디 한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짧은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한 아이유는 봄버재킷, 스트라이프 크롭티와 짧은 블랙팬츠로 완벽한 마틸다 룩을 재연했다.

또한 줄곧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성공리에 종영한 SBS `미세스캅`에서 꽃미남 형사로 열연한 손호준은 마지막 회에서 카키색 봄버재킷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강력계 형사의 매력을 뽐냈다.

최근 랩 열풍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 지코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 등 오버사이즈 봄버재킷에 스냅백과 선글라스로 힙합 스타일의 진수를 선보였다.

핫한 세 스타가 착용한 카키컬러의 봄버재킷은 모두 아메리칸 이글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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