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재은 남편, 과거 "각자 번 돈 각자 쓴다" 솔직 고백
복면가왕 이재은 남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재은 남편 이경수는 과거 `스토리시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이경수는 "아내와 저는 각자 번 돈을 각자 쓰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재은은 "남편의 돈은 제 돈이고 제 돈도 제 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이재은이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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