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걸스데이 유라, 화보 공개 `완벽한 몸매` 눈길(사진=하이컷)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모델 이철우가 섹시한 피트니스 커플로 변신했다.
유라와 이철우는 5일 공개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브라 톱과 레깅스 차림에도 굴육 없는 몸매를 보였다. 이어 모델 이철우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유라와 함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이컷` 159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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