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억 보험 든 각선미 보니 '대박'…이철우 '나쁜손'에 더 야릇

입력 2015-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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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5억 보험 든 각선미 보니 `대박`…이철우 `나쁜손`에 더 야릇

5억원의 다리 보험에 가입한 걸스데이 유라의 각선미가 화제다.

최근 SBS `런닝맨`을 통해 유라의 5억원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가 제일 좋을 거다. 다리 보험도 들었다"고 칭찬했다. 김종국도 "기가 막히게 예쁠 때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독보적인 거다"라고 감탄했다.

유라는 "어머니가 저랑 다리가 똑같다"고 밝혔고 박서준 "엄청나네. 가보구만"이라고 말했다.

유라는 2일 공개된 `하이컷` 화보에서 모델 이철우와 운동기구 위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특히 유라는 몸에 달라붙는 상의와 레깅스에도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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