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과거 "사투리 고치기 위해 연기학원 다녀"
래퍼 치타가 과거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치타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치타는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연기학원도 다니고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치타는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툭툭 나오더라. 또 랩 할 때 발음이 중요해서 다니게 됐다. 발음 교정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치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숨겨진 가창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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