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 말고 일리도 있다"
최근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바디 브랜드인 일리(illi)의 모델이기도 한 전지현이 오랜만에 일리 모델로 신제품 화보에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한방 바디 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전지현을 앞세워 가을 환절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해주는 저자극 고보습 라인으로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 것.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은 연약한 아기피부부터 민감한 성인피부까지 모든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디워시와 로션,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리는 다양한 자극과 건조한 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기 위해 피부 장벽 유사 구조체 Ceramide Skin Complex™를 개발해 세라마이드의 피부 침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60년 한방 노하우와 25년 발효과학연구가 탄생시킨 `연꽃쌈 발효 콩`은 일리만의 특허 성분으로 피부 염증인자를 억제해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세라마이드 아토 바디 워시`는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일드 한 제형으로 자극 없고 은은한 백서향과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세정력을 자랑하고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저자극 고보습 로션으로 인공향, 합성색소 등 7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또한 `세라마이드 아토 크림` 은 세라마이드 캡슐 함량이 높아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바르면 더욱 좋은 고보습 크림으로 부드럽게 펴 발려 아이들에게 발라주기도 좋다.
특히 일리의 신제품인 로션과 크림은 하이포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한 피부의 영유아는 물론, 얼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