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사진 = SBS) |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의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이 본방 사수 독려샷과 릴레이 응원 영상으로 첫 방송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명민-변요한-윤균상, 신세경, 유아인의 첫 방송 응원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주인공들은 오늘(5일) 포문을 여는 `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본방 사수 이벤트를 깜짝 고지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더불어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은 `육룡이 나르샤` 본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 극중 정도전, 이방원, 분이, 이방지(땅새), 무휼 캐릭터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을 선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200% 증폭시켰다.
주인공들의 응원 영상과 독려샷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은 작품의 이해를 더하는 캐릭터별 인물 카드와 한눈에 보는 인물관계도,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특별판 웹툰 등 다채로운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회가 방송되는 5일(월), 6일(화)에는 본방 사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육룡 6인의 사인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 운영자는 "`육룡이 나르샤`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젊고 경쾌한 팩션 사극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SNS를 통해서도 드라마 팬들과 가깝고 친밀한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 50부작의 긴 호흡을 이어가는 동안 `육룡이 나르샤`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하며, 작품의 재미를 더하는 장(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 SBS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5일) 밤 10시에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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