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근황 셀카 공개 “공항에만 10시간...투덜이가 됐다”(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만 10시간 있었던 듯 하오...이 짧은 거리에.. 투덜이가 됐군! 헤헤 즐거운 하루보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약간 화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백옥 같은 피부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2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고급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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