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vs옥룡이 나르샤 '첫방'…누가 웃을까?

입력 2015-10-05 20: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SBS)와 `화려한 유혹`(MBC)가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의 기대를 받고 있는 두 대작이 한날(5일) 방송을 시작한다.


각 드라마의 주연급 배우들은 홍보까지 나서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육룡이 나르샤`에 정도전의 연인 연희 역으로 분한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출발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성인 연희는 7부부터 나와요. 과연 칠룡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저 집게핀을 꽂은 채로 등장할지.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화려한 유혹`에 나오는 김새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00 ‘화려한 유혹’ 본상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정` 후속으로 방송되는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루는 드라마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KBS)도 이날 방송을 시작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