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성유리 입맞춤, ‘잠자기 전 그녀의 민낯이 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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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성유리 입맞춤 소식과 함께 성유리의 꿀피부 돋는 민낯셀카가 화제다.
과거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신들의 만찬’ 방송 잘 보셨나요? 오랜만에 굿나잇 인사를…”이라며 “여러분 모두 굿밤이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취침 전 사진치고는 너무나 매끈한 피부상태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여운 외모와 탄력 있는 피부가 인상적이다.
김성균 성유리 입맞춤, ‘잠자기 전 그녀의 민낯이 이 정도야??’
김성균 성유리 입맞춤, ‘잠자기 전 그녀의 민낯이 이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