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종석, 워낙 친한 사이? 열애 의심 사진 보니 "딱 걸렸네"
배우 박신혜(25)와 이종석(26)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신혜와 이종석 소속사는 과거 "박신혜와 이종석은 워낙 친한 사이"라면서 "그러다보니 둘이 만날 때도 지인들과 함께 만날때도 있다.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신혜와 이종석은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3개월 동안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박신혜와 이종석의 데이트는 대부분 늦은 밤에 이뤄졌고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지인을 동반해 친목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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