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새로운 도전장, `오산세교자이`가 10월 분양을 시작한다. 10월 분양을 앞두고 몇 달 전부터 이미 분양을 기다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관심이 뜨겁다. 입지적 유리함과 다양한 편의시설 활용, 고급형 주거공간의 꿈 실현 등이 다양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단연 `오산세교자이`가 주목 받는 이유다.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오산세교자이`는 오산시 세교동 592-9에서 모델하우스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일찍이 전면 남향배치의 111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지로 화제를 낳은 오산세교자이는 단순 주거공간이 아닌, 주거를 넘어선 복합 문화생활공간으로서의 입지적 조건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GS건설 오산세교자이는 인근에 필봉산이 위치해 있어 사계절의 전경을 누릴 수 있다. 때문에 그저 도심을 상징하는 지표로서 보여지는 아파트가 아닌, 주변 곳곳의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부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 녹지 공간 역시 단순한 조경 차원을 넘어서 아파트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오산세교자이는 중소평형에 해당하는 아파트임에도 고급형 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고, 입주민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를 두었다. 자이안센터에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상가도 갖출 것이며 인근에 홈플러스도 입점되어 있어 쾌적하고 합리적인 생활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빛낼 전망이다.
오산세교자이는 맞벌이 부부의 고충까지 고려한 입지조건으로도 유명하다. 인근에 세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매홀중고등학교, 세마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인 오산세교자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 1644-1150으로 가능하다.
한편, 10월 5일에 진행하는 오산세교자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한 분들은 (http://me2.do/x1iI3gIq)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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