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민재와 손나은이 달달한 가을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재와 손나은은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대학생 커플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스무살의 로맨스를 선보이며 깜찍 발랄한 캠퍼스 룩을 선보이고있다.
김민재가 재킷 안에 입은 셔츠는 엠리밋 빅로고 라운드 티셔츠로 면과 합성 보온 소재인 써모라이트를 혼용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입기 좋다. 손나은이 입은 엠리밋의 LD 디파쳐 긴팔 라운드 티셔츠는 가을 시즌 기본 티셔츠로 라그랑 스타일로 되어있어 한층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선남 선녀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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