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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1회가 방송됐다. 이에 첫 방송을 두고 `재밌다vs기대에 못 미친다` 등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이 서로 나뉘고 있다.</p><p>
</p><p>"아역들 연기가 좋다", "유아인 보려고 봤는데 아역들이 연기 잘하더라", "드라마 보다가 박혁권 나왔을 때 엄청나게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첫 방송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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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그에 반면, "꽤 볼만했는데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소문난 잔치에 역시 먹을 게 없다", "혹평이 이렇게 많은데 언플하다니", "댓글 없었으면 완전 재밌는 드라마인 줄 알뻔했다", "나는 보다가 잠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들도 있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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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2회는 10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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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1회가 방송됐다. 이에 첫 방송을 두고 `재밌다vs기대에 못 미친다` 등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이 서로 나뉘고 있다.</p><p>
</p><p>"아역들 연기가 좋다", "유아인 보려고 봤는데 아역들이 연기 잘하더라", "드라마 보다가 박혁권 나왔을 때 엄청나게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첫 방송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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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그에 반면, "꽤 볼만했는데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소문난 잔치에 역시 먹을 게 없다", "혹평이 이렇게 많은데 언플하다니", "댓글 없었으면 완전 재밌는 드라마인 줄 알뻔했다", "나는 보다가 잠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들도 있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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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2회는 10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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