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多뉴스] YG 관계자 Mnet 디스? 네티즌 "신인인 주제에 1위에 목숨 걸었나"

입력 2015-10-06 15:09   수정 2015-10-06 15:15

사진 출처 - YG ENTERTAINMENT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사 신인 그룹 iKON(아이콘)의 타이틀곡 `취향저격`이 Mnet `엠카운트다운` 차트에서 2주 연속 빠진 것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공중파에서는 비방송 곡을 차트에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은 "빅뱅때도 빠졌었는데 아이콘1위 못하니까 그제서야", "엠카 진심 노어이", "언플 오지게하네 아이콘을 엑소처럼 비호감그룹으로 만들듯", "엠카가 이상한것도 있지만 아이콘 언플이 좀 심하긴 심한거같다", "와이지 그만해라. 그렇게 꼬우면 출연하든가. 신인인 주제에" 등의 반응을 보인다.


사진 출처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5420 target=_blank>NAVER</a> 캡처


한편, 아이콘은 지난 15일 발표한 `취향저격`으로 음원 차트에서 약 일주일간 1위를 차지했고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Mnet `엠카운트다운`은 차트에서 아예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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