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신선미 기자가 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5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Global Industry Showference)`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는 한국경제TV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뮤지컬과 패션쇼 등 참석자가 보고, 듣고, 느끼고,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의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태현 차세대 융합기술 연구원장이 바이오 분야를, 앤디 호 스플렁크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총괄이 디지털 분야를 각각 설명할 예정이며,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는 `융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