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가와 열애설’ 장미인애 “이제 연애보다 결혼하고파”(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한 사업가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는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연애보다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외롭고 힘들고 쓸쓸하니까 연애보다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제 소원이 20대에 아기 낳는 거였다. 좋은 분이 나타나면 결혼하고 싶다. 물론 연기는 계속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한 사업가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다. A씨의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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