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10월 6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체험프로그램으로 핸드메이드 제작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작워크숍이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오는 8일까지 청계광장 일대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