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민 김소은, 시우민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엑소 시우민
엑소 시우민이 김소은과 웹드라마 촬영에 돌입했다.
시우민 김소은은 6일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대본사진을 공개했다. 시우민 김소은은 지난 달 첫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김소은은 시우민과 찍은 SNS에 공개했다.
시우민 김소은은 환상의 연상연하 케미를 발산했다. 시우민은 90년생, 김소은은 89년생이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로 `도전에 반하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시우민 김소은은 `도전에 반하다`에서 나도전과 반하나 역할을 맡았다. 시우민은 삐에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김소은을 만나 해프닝에 휘말린다.
엑소 시우민은 유승호와 출연한 영화 `김선달`에 이어 두 번째 작품 만에 주연을 맡았다. 엑소 도경수(디오)에 이어 명품 연기돌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는 시우민(김민석) 외에 찬열(박찬열), 백현(변백현), 수호(김준면), 레이(장이씽)까지 많은 멤버들이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